한국IBM이 지역 사무소를 기존 4개에서 11개로 대폭 확대하고, 지역 기업고객과 비즈니스파트너 지원에 본격 나선다. 한국IBM(대표 이휘성 www.ibm.com/kr)은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기존 수도권의 성장 중심지 외에 전국 지역 소재의 지역 정부, 기관 및 기업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인력, 기술 자원, 포트폴리오 등 모든 비즈니스 구성 요소에 체계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. 이에 따라 부산, 대전, 광주, 대구 등 기존 사무소의 영업 반경을 넓히는 한편 인천, 수원, 원주, 아산, 전주, 창원, 제주 등 7개의 신규 사무소를 개소하...